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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개발자 Taegit의 2022년 12월 회고

    개발자 Taegit의 2022년 12월 회고 들어가며 나는 병역특례를 받고 전문연구요원으로 일하고 있던 이전 직장에서 올해 4월 현 회사로 이직하기 위해 이사를 했다. 이전 회사와 비슷한 업무 환경 때문인지 새로운 환경에 대한 설렘은 그리 오래 지속되지 않았다. 어쩌면, 내 머릿속이 Rust와 Blochchain에 대한 생각으로 가득했기 때문이었는지 모른다. 올해 나는 개발자로서 좀 더 발전하겠다는 다짐과 함께 Rust와 Blockchain분야를 공부하겠다고 다짐했었다. 졸업 후 개발자로 일한 지 3년이 되었고, 2022년에는 그 3년 중 가장 많은 시도를 했던 것 같다. 회고의 긍정적인 효과를 기대하며 2022 12월 내 첫 회고를 작성해 보려 한다. Keep 너무나 만족스러운 JAVA 스터디 모임 5..